작년에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이 주방.
넓지 않은 공간이라 가능한 실용적인 것을 생각했는데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돌로 된 식탁을 벽에 붙여 놓은 것.
내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이 없어서 식탁겸 내 전용책상이다.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서류 정리 할 때 등 다양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