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년대 중후반에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어서 자살을 기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어리석었지만 그때는 심각했었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를 희망과 기대로 가득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