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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임신중지권 보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201	언니기다리면 (4)	하나님자녀	2020-07-28	298
9200	오늘은 달달한 커피한잔으로 행복합니다. (2)	짱구엄마	2020-07-28	251
9199	빨래말리는 날 (6)	버들	2020-07-28	412
9198	드디어 바다 보러 가네요... (4)	하나님자녀	2020-07-26	421
9197	주차장은 당신꺼 입니다!	민초의꿈	2020-07-26	210
9196	닉네임이 길어서	버들	2020-07-26	183
9195	고기값이너무비싸네요...	하나님자녀	2020-07-24	205
9194	오빠 휴가면은 친정부모님오신다네요...	하나님자녀	2020-07-24	283
9193	울조카들방학하면은....	하나님자녀	2020-07-24	255
9192	바람이많이불어요	하나님자녀	2020-07-24	173
9191	비가안오네요 (1)	하나님자녀	2020-07-24	255
9190	달달한 커피믹스로 아이스커피한잔 만들었습니다. (2)	짱구엄마	2020-07-23	303
9189	비가오락가락하네요... (3)	하나님자녀	2020-07-22	398
9188	아이들이 너무 자주 자주 발다툼을 하니 집안이 냉냉하네요. (3)	짱구엄마	2020-07-22	321
9187	빨래해서널고.... (5)	친구야	2020-07-21	319
9186	화창한 날씨에 그동안 하지못한 빨래를 2번이나 하게 되네요! (3)	짱구엄마	2020-07-21	383
9185	속이아프다.... (2)	하나님자녀	2020-07-20	315
9184	점심은짜장면먹었다.... (1)	친구야	2020-07-20	310
9183	비말마스크.... (2)	친구야	2020-07-18	397
9182	재미가없다... (2)	친구야	2020-07-17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