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여름밥
얼마만인지...
수제비나 해먹자
삶의 동기부여(6)-스님
신발꽃이래요
파크 골프 치는 사람들
아무얘기나
조회 : 2,848
한의원 다녀왔어요
BY 사랑해
2022-09-08 10:30:39
엊[들깨세우느라 무리를 했는지
자고 일어났더니 장난아니게
아파서 둘이 밥먹자마자 바로
한의원들리고 침도맞고 찜질도
하고 한시간하고 들어왔네요
추석장볼거 메모해야겠어요
잊어버리지않게....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날도 더운데 반찬만들기 진짜..
이젠 집중호우식으로 확내리고..
수제비나 해먹읍시다.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