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쥐들과 산책을 하고...
허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해야하는 운동이라 최선을
다했어요 비록아침에는 쌀쌀
하지만 단디하고 갔어요
1시간 30분정도이긴하지만
뿌듯하네요 ^^ 달리면 강쥐들도
좋아하고... 집에오면 따뜻함이
반겨주고... 씻고 점심먹고...TV
보다가 잠이듭니다~~~ 눈떠서
보면 TV 혼자서 떠들고 그래도
저절로 눈이 감기는걸 애써 참으며
눈을 뜹니다 그게 30분.... 더 자면
밤에 잠 못이룰까봐...채널을 돌리다보니
예전에 스우파대회를 하고있네요
물론재방이긴하지만... 이번에는 외국
학생이라고 해야하나? 춤 솜씨가
대단해요 열정넘치고....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