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설, 남편 생신, 대보름(약 밥 만들기가 40년 됨)퇴원 한지 얼마 안 된 남편 식생활 챙기기3월이 되니 새롭고---.몸 다쳐 고생했던 작년의 일이 생각나고다 나아서 돌아다니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