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로 들어 온 돈이 10만원이고 들어 온지 2일 되었는데
1일 만인 어제(토) 쿠쿠 압력솥 2개 수리하러 가
4분의 3을 써서 4분의 1인 25,000원 남았다
솥 1개는 며느리가 재활용장에 버렸기에
가져 와서 써 보니 정상으로 작동했었고(2년간)
최근에 김이 제 때 안 빠져 고치러 간 것인데 기사님이 나를 부르시더니 뭉쳐 있는 까만 덩어리를 보여 주셔서 깜 놀!!!(까만 이물질은 며느리가 사용 할 때 생긴 것)
젊은이들은 빨리 마음을 바꿔요
다른 회사 제품으로 갈아 탐(서비스 센 타 있는 회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