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단풍 여행은 10월 마지막 주부터 11월 첫째 주 사이를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지역이나 고도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10월 말에 먼저 보기 좋은 곳과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곳이 조금씩 다릅니다.
▶ 충청도 단풍명소 확인하기 ◀10월 말에는 보은 속리산이 대표적입니다.
11월 초까지 생각한다면 계룡산과 동학사·갑사, 세종 금강수목원 쪽도 보기 좋습니다.
금강수목원은 단풍나무류가 11월 2일, 참나무류는 11월 3일, 은행나무는 11월 4일 전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속리산·월악산·계룡산을, 산행 없이 편하게 보고 싶다면 법주사·수덕사·구인사 같은 사찰이나 수목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법주사나 동학사처럼 산 아래에 있는 곳은 정상부보다 단풍이 조금 늦게 내려올 수 있어서 예상 절정일 이후에도 볼 만한 경우가 있습니다.
올해 단풍 여행 잡는다면 10월 마지막 주와 11월 첫째 주를 우선 보고, 방문 직전에는 최근 사진과 날씨까지 같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