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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눈꼬리에 잡히는 주름보다 아침에도 그대로 남아 있는 잔주름이 신경 쓰였다. 아이크림은 바르고 있었는데 패치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소온하루 도트샷을 구매했다. 처음에는 안쪽의 작은 돌기가 낯설었다. 붙이고 자는 건 생각보다 괜찮았고 아침까지 잘 붙어 있었다. 다만 떼고 난 자리에 남은 잔여물을 정리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 며칠은 조금 번거로웠다.
솔직히 첫 1~2주는 거울을 봐도 잘 모르겠었다. 한 달쯤 지나니 붙였던 자리가 촉촉하고 아침에 눈가가 덜 쭈글해 보이는 날이 있었다. 내가 만족했던 건 패치를 뗀 직후 눈가가 매끄럽게 보이는 느낌이었다. 깊은 주름까지 달라졌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계속 쓰다 보니 가격이 은근히 신경 쓰였다. 크림처럼 한 통을 오래 쓰는 게 아니라 붙일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니까 그 부분은 계산하게 되더라.
붙이고 잤을 때의 밀착감과 아침에 뗀 뒤 느낌, 한 달 동안 아쉬웠던 점까지 후기에 적었다.
❗꾸준히 쓰려면 한 상자 가격보다 몇 번 붙일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 판매처별 구성과 할인 조건을 비교하면서 찾아둔 곳을 남겨둔다. 현재 가격은 구매 시점에 다시 비교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