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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쥬 리프팅크림은 크림이랑 괄사를 한 번에 쓸 수 있다는 게 눈에 들어왔다. 괄사를 따로 사두면 며칠 하다가 서랍에 넣어두는 편이라 용기에 붙어 있으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다. 처음 이틀은 잡는 각도가 어색했는데 익숙해지니 바르면서 가볍게 문지르기 편했다. 크림도 생각보다 부드럽게 펴졌다. 바르고 나서 끈적한 느낌이 오래 남지 않아서 저녁에 쓰기 괜찮았다.
첫 주에는 탄력이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었다. 한 달쯤 쓰면서는 아침에 피부 결이 덜 푸석하고 정돈돼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제일 잘 활용한 건 크림을 바르는 김에 짧게 마사지까지 하게 되는 구조였다. 대신 도구를 닦는 일은 매번 생겼다. 쓰고 그대로 두면 크림이 묻어 있는 게 신경 쓰여서 바로 정리했다. 편하자고 고른 일체형인데 관리할 부분도 따라오는 셈이었다.
크림의 발림성과 괄사 사용감, 한 달 동안 느낀 변화와 관리할 때 번거로웠던 점까지 적었다.
❗처음 결제할 때는 가격 때문에 한 번 더 고민했다. 여러 판매처의 할인 조건을 비교하면서 찾아둔 곳을 남겨둔다. 현재 행사와 구성을 함께 보면 가격을 비교하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