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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돌아다닌 날에는 저녁마다 종아리가 묵직했다. 붙이고 자면 된다는 게 편해 보여서 허밍테라피 라이트밸런스랑 레그패치를 둘 다 써봤다. 라이트밸런스는 겨드랑이에, 레그패치는 종아리에 붙이는 방식이었다. 처음에는 붙이기만 하면 끝이라 편했는데 막상 자고 일어나니 레그패치가 살짝 밀려 있는 날도 있었다. 잠버릇에 따라 고정력은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원문에는 레그패치를 붙인 다음 날 종아리가 덜 팽팽하게 느껴졌다고 적었다. 다만 쉬고 잔 영향도 같이 있어서 패치 하나의 효과로 구분하기는 어려웠다. 두 가지를 쓰면서 더 분명하게 느낀 차이는 접착력과 떼고 난 뒤 피부 상태였다. 라이트밸런스는 예민한 날 떼어낸 자리가 조금 붉어졌고, 레그패치는 자는 동안 위치가 움직이는 게 아쉬웠다. 간편하다는 장점만큼 내 피부에 잘 붙어 있는지도 보게 됐다.
라이트밸런스와 레그패치를 각각 써본 느낌, 부착 위치와 접착력 차이는 원문에서 함께 정리했다.
❗허밍테라피는 패치 종류가 달라서 이름만 보고 가격을 비교하면 헷갈렸다. 라이트밸런스인지 레그패치인지, 몇 장 구성인지 같이 살펴봤다. 비교하면서 찾아둔 구매처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