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받고 기절할뻔..
전 원래 당첨안돼지만 그래도 응모도 안하면 아예 기회도 없으니 늘 응모는 하거든요
워터파크랑 숙소 다 예약해놨는데 당첨이래서 평창가서 일찍 놀고 오기로 했어요
잘 당첨안돼는 저는 마냥 감사할뿐입니다.
이 운이 계속 되길..
아무래도 저 운이 아니라 유준이 운인가봐요 복덩이라고 별명 바꿔야겠어요
너무 신나고 아빠도 덩달아 신나서 애기 안고 자기도 같이 보겠대요^^
감사합니다.
많이 발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