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카 없이는 못살아서 응모했는데, 너무너무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감동에 물결입니다. 울 아들 셋인데, 한넘만 좋은 일 하게 생겼으니 21일 개봉하면 두넘은 따로 감동을 선물해야 하네요.
엄마 채면도 서고 그날 아들하고 카2로 확~~~~ 기분을 불살러 버리려 합니다.
좋은기회 마련해준 분들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