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무엇을사는데 시아버지한테소개해주신할머니가 십만원안준다고난리을치시고 정말이지노인분만아니면은욕하고싸워을거지만노인분이라참고 결국은시아버지십만원 주셔다고해서잊어먹어는데오늘병원에가서 그할머니만나는데 못알아보시고 아주노인분이 망가지셔서요너무그렇게 악착을떨며는사람이그래요 너그럽개손해을보면서살아야지 나이드셔서 ?베풀지 안 고 살며는 별로 안좋은 일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