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닐때는 3월이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요 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죽음의 2월을 보내고 3월을 힘들게 보내다가 이제는 백수로 벌써 6개월차입니다. 이런여유... 바쁘게만 살다가 지금의 여유도 누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