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분이 27일까지 관람하라고 않하셨음 못볼뻔 했어요~ㅋ
시은이와 저는 금요일에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보고왔답니다~
그런데...시사회와는 달리 그 흔한 전단지하나없고..
울시은이 실망하고있었는데..
예매권 티켓팅하는곳에서 스티커를~~울시은이 금새 기분좋아졌답니다^^
더 좋았던건~울 두모녀와 다른 모녀 두팀의 전용관이 되어버렸던~ㅎ
여튼 티비로만 보았던 토마스를 브라운관에서 만나니 더 좋았나봐요~
완전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친구를 돕기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토마스의 멋진모습이~
울시은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