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은 주디덴치의 명연기를 볼수있는 감동적인 영화네요.아카데미가 그녀를 여우주연상에 뽑지는 않았지만 저만의 여우주연상은 주디덴치네요.이 영환느 강제노역으로 인해 아읻와 헤어져야만했던 어떤 여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네요.평생을 아들찾기에 매진하던 그때 스티그쿠건이 그녀를 도와주기로 하죠.결국 수십년만에 아들을 찾습니다.그 아들은 정말 성공한 케이스였지만 빨리 죽고 말았네요. 영화를 보는 내내 즐겁고 유쾌한 기분도 들었지만 죽어버린 아들앞에 예수상을 바치면서 멋적은 밋를 비치는 어머니역을 아주 잘해낸 주디덴치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실화라 더욱 더 슬픈 애기네요.죽지말고 마났으면 어땟을까 싶네요.좋ㅇ는 영화 강추합니다.그런데 이영화 시작전에 ..소지섭이란 이름이 나오던데 왜 나왔을까?궁금하네.아 알아보니 소지섭이 이 영화에 투자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