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울 아들(초등5학년), 공연 보고 왔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실 것두 같구 아이에게 우리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어머님께 아이와 함께 보고 오시라구 했어요.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공연 무지 흥에 겨웠고 어머니께서는 그들의 신명남에 놀라움과 재미남을 느끼셨대요.
울 아들은 앞에 나가 원반 돌리기까지~~~
즐거운 공연을 화창한 봄날에 함께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줌마 닷컴에게 감사의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