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에 이야기인데~ 아들을 생각하는 어머님에 마음에 저도 한 아이에 엄마로 공감대가 크더라구요^^ 보는내내 짠하고~ 웃기고~ 감동적인 연극이었어요^^
아줌마닷컴 덕분에 따뜻한 연극 잘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