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다렸던 시사회였던거 같아요 아이가 흔한남매에 빠져있어서 당첨 기쁨이 두배였어요 제가 못가서 큰아이가 데리고가서 봤는데 재미있었다더라고요 캐릭터도 너무 예뻤다네요? 재미있게 잘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