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을 사랑하는 남자 아줌마 입니다.
어제 장모님과 장인어르신 두 분이서 장충체육관도 처음가시고 현철을 실제로 무대에서
노래를 박수치며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다 풀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히려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늘 아줌마 닷컴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음에도 좋은 기회 부탁드리겠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