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1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거든요 ~ 그런데 솔직히 긴방학동안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런지 공부도 어떻게 손을 대줘야 할지 ...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를 읽고 어느정도는 답을 찾게 되었던거 같아요 *^^*
아이들에게 항상 강요만 하게 되었던 모습에 많이 반성을 하고 좀더 즐겁게 공부를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엄마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책 너무 잘 읽었고요 어린 초등생 자녀가 있으신 맘들 읽으시면 도움이 될거 같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