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 이루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 글귀가 내머리속을 어지럽게 하내요
정말 내가 35년을 살아오면서 미치도록 좋아했던것이 있나를 생각한 책입니다
항상 말로만 내 뱉고 도전도 미흡 ,실천도 미흡 했습니다
그래서 난 모든일을 할수 없다라고 빠르게 포기하고 핑계가 많았던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주인공들은 시련을 포기하지 않고 기회로 삼아 자기의 꿈을 이룬것 같습니다.
하고자 하는일에는 밤이고 낮이고 미치도록 그일에서 헤어 나오지를 않는 근성때문에 프로가 된것 같습니다.
나를 많이 되돌아보고 반성할수 있는 기회 그리고 다시 도전할수 있게 해준 책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