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 아이에게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결과에 너무 강요를 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
저도 어릴땐 항상 방법을 몰라 힘들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말이죠
저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게 해준 도서입니다 ...
그리고 내 아이에게 나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론 결과를 중시하기 보다
살아기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내 아이가 얼마나 똑똑한지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어쩌면 부모만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내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어떤 일이든 포기란 말을 하기 보단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자세를 갖도록 아이에게 사랑줘야겠습니다 ~
참 ~ 여러도서를 접해봤지만 항상 결론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 그리고 목표를 향해가는 굳은 의지만 있다면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선 불가능이란 없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있던 공부방법도 아주 유익한 내용이였던거 같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더군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
책 한권과 따뜻한 차한잔 즐기는 여유를 갖는 계절이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