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몇명 뽑지않는데 당첨되서 넘 기뻐요

후기가 좀늦었네요

요즘같이 아이 키우는게 힘들고 어떨땐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늘 고민하는게 정말로 "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일하면서 행복하게 살게해주고싶다"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클때는 부모님이그만큼 많이 배우신분들도아니었고 어려운 집안 형편때문에 학원도 제대로 한번 못가봤어요..,. 피아노가 그렇게 배워보고싶었는데... ^^

지금은 부모가 해야할일이 넘 많은거같아요..

이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그래도 지금은 학원이 넘쳐나잖아여 그래서 어릴때부터 아이는 여기저기 학원에 파뭍혀지내는 진짜 피곤한 하루를 보내는거같아요..

학원에 의존하다보니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지못하고 학원에가지안으면 혼자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도 막막해할까 두렵기도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좀더 배우고 그래서 제가 우리 아기 인생에 좀더 도움이됐으면 좋겠어요

"아가야.. 나는 니가 정말로 니가 하고싶은일하면서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