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극장은 나름 익숙한 곳이에요..
형제는 용감했다와 폴라로이드로....
그러고보니 폴라로이드와 뮤직인마이하트의 제작진이 같네요~
워낙 앤디군이 했던 공연으로 유명하잖아요...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그리고 조금은 우울한 요즘.....
마구 웃고... 연애하고 싶어지고.. 그런 핑크빛 공연이었으요....
스트레스도 많이 풀렸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