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도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막내동생이 수술로 병원에 있어 병간호와 겹쳐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미리 못갈 것을 알았음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크리스마스와 비슷한시기의 영화라 더욱 간절히 원했는데...
좋은기회를 놓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