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는 영화였어요.
주차장이 없는 영화관이어서 조금 몸이 불편한 울아들이 고생을 했지만요.
울아들이 눈을 헤치고 차를 가지고 간 보람이 있다더군요.
이런 좋은 시사회를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