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본 공연..
익숙한 탤런트 정운표씨도 나오시고...
1인3역의 김경민씨도 넘 멋졌다..
물론 와타나베역의 중견탈렌트분도...
마지막 흑백 영화가 인상적이어서 일어날줄 몰라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