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당첨 멜 받고 얼마나 기쁘고 당황스럽던지..
이벤트에 당첨되는 일이 없었기에...ㅎㅎㅎ
읽으면서 제가 반성해야 할 것도 많고...
남편이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권할 생각이예요..
그럼, 저의 마음을 좀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 또한 남편에게 좀 더 너그러워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