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사회는 4시에 시작을 하는거라서 좀더 좋았네요.. 항상 저녁쯤에 하는것 같던데.
아이가 이걸 엄청 보고싶어했는데..제가 보기에도 참~~잼 나더라고요!!
돌연변이 흰색 코알라 `쟈니`가 모험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과 사랑!!을 찾는 과정
에서도 울 딸래미.. 넋을 잃고 볼 정도 였답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신났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저도 흐뭇해지는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