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춘기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아들 녀석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가슴에 뭔가 차오르는것 같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아들의 그 한마디로 더 큰 감동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아들과 볼 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줌마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