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바꾸되 상처는 주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하는 주인공이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주면서 사랑을 찾아가는 영화~
프랑스 영화도 오랜만에 봤지만
허리우드 극장을 정말 오랜만에 가보고
아직도 아날로그적인 모습이 정겹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