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정해진게 아니고 지정할수있어서, 아이 생일에 맞춰 보고왔습니다.
아이에게 생일선물이라고 생색도 내고 , 아이도 좋아해서 저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한감이 있었는데, 토이토이 왕국으로 얏타맨이 초대받은후부터는
재밌어지더라구요. 얏타왕 캐릭도 너무 귀여운것 같구요.
나쁜 캐릭인거 같지만 엉뚱한 도론보일당.
아이에게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교훈도 얻었답니다. ^^
아이가 재밌었던지 끝날때까지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좋은 기회 주신 아줌마닷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