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 이네요 펭이와 솜이를 보러

 동대문 메가박스로 얼마나 오랜만에 갔는지 거평프네아에 있든줄알고 같다가 낭패 굿모닝씨티9층에 메가박스가 있군요

일단 펭귄들과 사진을찍고요

 지구가 오염되면서 정말 생태계가 파괴되는지금 정말보통일은 아니네요 황제펭권들의  생태와 중기 오빠의  다정한 목소리 흠흠 시원한 영화관에서

  남극의  시원함을 더하니 금상첨화 입니다 귀엽기도하고

 정말 눈물나게 슬프기도하고 아이들이  꼭 한번은  봐주어야할 의미있는  영화 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얼마나 지금  자연의 피해가 생기는지 각성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중요함을  꼭  깨달았으면 합니다

7살이의   마음속에는 지금  펭이와 솜이의   엄마가  죽은것을 가장슬 퍼하지요

펭귄들의 생태에 대해서도 남극의 동물들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는것같아요

요 스티커도 우리모두 붙이고~~~

 아이들과  참 좋은영화  시원한곳에서 잘보고 왔어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