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살해하고 아들을
찾아가 은신처로 피해 보지만 결국에는 수사망이
좁혀져서 결국에는 아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경찰에게 붙잡히는 내용으로 결혼생활 그자체가
무기 징역이었다며 힘들어하던 그녀 왜 아버지를
죽였나요 하며 엄마에게 반항했지만 내가 아버지를
더 죽이고 싶었다며 흐느껴 울던 아들 너를 위해
그 힘든 시간을 참았다고 이야기하는 엄마의
강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어요 끝이 약간은
아쉬운 1프로 부족했다고 할까 아믛든 좋은 영화
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