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따스한 영화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잘 보고 왔어요 정말 아역으로 나오는 지대한
군의 연기는 따스한 감동으로 전해져 왔어요
정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영광이 그리고
영광이의 부단한 노력 발이 까지고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영광이에게
마음속으로 큰 감동의 박수가 나오더라구요
나는 가짜일 수 있어도 영광이는 진짜입니다
영광이를 통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감독을
시작하는 유일한 감독
성공은 그날 그날의 하루를 업고 집을 나서는 것이디
라는 말이 참 인상적였읍니다
2012년도의 마지막 공연 아줌마 닷컴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관람하였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012년도 아줌마 닷컴과 함께한 많은 공연 제 마음에
감동으로 느낌표로 영원히 남아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