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까지 가는 길이 멀었지만
참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 나고
눈물 흘리며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뭉클한 감동으로 가슴이 가득차
힘든 줄 모르고 왔습니다.
좀 이른 시간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