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2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아들이랑 처음 보는 공연이라 더더욱 좋았어요.
공연장을 찾는데 살짝 헤메었어요. 노래도 같이 부르고 배우와 같이 호흡을 맞추는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