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딸과 함께 본 연극 색다른 연극이었어요.
잔잔한 박완서님의 콩크를 연극배우가 읽어주는
이가을에 다른 쟝르의 연극 시도였어요.
감동이밀려오는 씬이 인상적이었어요.
고등학생 딸아이도 재미있어 했어요.
당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