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네요..
영화 속에서 재활용한 캐릭터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뭐든지 쉽게 버리고 새로운것 만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 게 아주 교훈적이 내용인것 같아요... 새로운게 뭐든지 좋은게 아니라는...
뭐든지 아끼고 사랑할줄아는 그런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