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생일날 이 엄마가 정준하 불렀다고 거짓말 하면서
큰소리 뻥뻥 치고 시사회 보러 갔어요~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시사회도 보고 정준하 무대 인사도 보고~
아주 뜻깊은 울 아들 생일날이였답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