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0

나두 아줌마??


BY 사랑해 2010-04-11

이젠 나두 어쩔수없는 아줌마인가봐여  ㅋㅋ 아직 아이는 없지만  하루일과가 뭐냐면요 ~~~~ 오늘은 사랑하는 신랑을 위해서 뭘 만들어야 할까?  밖에서 돈번다구 고생하는 신랑을 위해서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을까? 또 한번씩 집안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어서 우리 사랑하는 신랑의 기분을 전환 시켜볼까 등 등 .....맨날 이런 생각하구 지내니 저두 어쩔수없는 아줌마인가봐여 ㅋㅋ 그쵸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