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입한지 5년이 지났는데 제가 제일로 위로 받고 공감하는 이들을 만
나는 곳이 이렇게 10여년을 유지하는 이유는 아줌마를 더욱 더 발전시키고
존중해주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그런 이유에 혼자 있는 시간엔
꼭 들어와서 공감하는 글을 읽으면 울고 웃고 때론 위로 받으면서 하루 를
마감했다. 아줌마란 단어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든 아줌마 닷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