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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어쩜 정겹다
BY 해와달 2010-05-22
아줌마 하고 누가 부르면 누굴 부르지.
뒤 돌아 볼때가 많고 두리번 두리번 할때도
많았다.
이제는 편안한 단어가 되어 있다
언제 부터 이렇게 친숙한
말이 되었는지
우리 아줌마의 힘과 능력
그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힘과 능력이 있기에
아줌마란 단어가 친숙하다
대한민국 아줌마.
아줌마의 날는
바로 나의 날입니다
이날 만끔은 최상으로
행복해 하고 행복한
날입니다
아줌마 화 이 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