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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미선
BY 해와달 2010-12-24
개그맨 박미선님을 추천합니다.
묵묵히 남편 사업뒷바라지 하면서도
투정보다는 응원 해주고
매스컴에 나와서 남편 이봉원님
사업을 할때마다 그리 순탄하지을
않은것 같았습니다.
망하고 하는 사업마다 쓰러지고
하지만 박미선님은
그것을 내 운명이다 하면서
즐겁게 활동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박미선님2009년도 2월에 행안부주부모니터단 출범식때
보았습니다.너무 이쁘더라고
박미선님 화 이 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