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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BY 아디엘 2010-12-28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지휘했던  박칼린씨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능력, 카리스마, 수려한 외모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단원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었던

모습을 보면서 닮고 싶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나와 나이도 동갑, 비슷한 나이인데~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장식하며

인정을 받는 박칼린씨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