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봉사를 한다는건...
용기가 있지 않고선 절대 할수 없는것입니다.
나의 삶보다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가
자신을 희생해가며 나눌수 있는 그 정신과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