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는 숙명처럼 사랑을 받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 되는 것 같아요.
남편은 연애 할 때까지만 애정공세를 하지 이미 결혼한 아내는 그저 내게 든든한 동반자 일뿐,
아내도 결국 내가 살펴줘야 하는 “여자”라는 본성을 지녔다는 것을 너무 잘 잊어 버리게 되지요.
대한민국 아내들은 남편의 칭찬과 사랑이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대한 민국 아줌마 파이팅!!
대한민국의 아줌마들도 때로 숨을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엄마라는 아내라는 직업이 있다면 아주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을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산다는 것의 힘겨움은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고,
사실은 “사랑받고 싶다”고 말할 수 없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아줌마들의 의무가 힘겨운 대한민국 아줌마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
배우 김윤진님을 추천합니다.
배우 김윤진은 그녀만이 표현할 수 있는 연기는 더욱 영화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것 같아요.
배우 김윤진은 그녀만이 그려낼수 있는 독특한 전개방식으로 자신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상업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작품성있는 연화를 만들어 내는 정말 멋진 배우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감각의 눈으로 연기하는 그녀의 작품은 늘 신선한 충격이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