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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내년이~~


BY 이대준이맘 2008-12-19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내년이 "더 희망적이지 않습니까?

힘든 경제속에서 저희같은 서민들이 설 자리가 자꾸 줄어드는 이시기에 어떤 분들은 IMF보다 더한 현실적인 고통에 대해서 얘기하곤 하지요. 저역시 시장에서 일하는 신랑을 볼때면 그 현실에 동감합니다.가락시장에 오는 손님의 발길도 뚝 끊겨 언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될지 모른다고 불안해 하는 신랑을 볼때면 이 같은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서민들이 맘편히 살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다같이 힘내 봅시다.

여러분 아자 아자 화이팅!!

이상 잠실아줌마의 이야기였습니다.